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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유미의 도시락’ 새 보금자리 이전
관리자
2024년 03월 21일 10:26
조회
40
담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유미의 도시락이 지난 16일 무정면에서 담양읍(시산2길 34-2)으로 이전했다.
2022년에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유미의 도시락은 사업장이 무정면에 위치해 고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후화된 시설들로 인해 음식 조리 및 납품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담양읍으로 이전한 유미의 도시락은 고객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새로운 사업장 안에서 음식을 조리해 보다 신선하고 맛좋은 도시락을 제공하는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의 도시락은 현재 관내 기업, 병·의원,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21곳에 50여명에게 도시락을 주문받아 배달하고 있다.
가격은 1인당 5천500원으로 밥·국과 5가지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라 대표는 “자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 준 담양군과 담양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사회공헌활동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미의 도시락에서는 지난해 농번기때 7개 마을 140여개, 혜림복지관 단체주문 450개, 산악동호회 50여개, 담양군 100인분 간식 등 맞춤형 도시락과 간식을 사전 주문받아 제공했다.
출처 : 담양자치신문(http://www.dyjac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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